Hpv 16,30,52,53 진단 후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아스쿠스 발견, 위험한 상황은 아닌데 추적 관찰 필요할까요?
익명 • 2024.07.26
Hpv 16,30,52,53
이렇게 진단이 되었고 질확대경 검사 결과 아주 깨끗하고 정상이여서 조직검사는 필요 없을것 같다는 판정을 받았는데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에서는 아스쿠스가 나왔고, 선생님께서는 크게 위험한 상황은 아니지만 추적 관찰은 필요할것 같다고 하여서 6개월 뒤에 재검만 해보자고 하셨는데 그래도 불안 해서요…많이 위험한 상태일까요..?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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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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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AI
2024.07.26
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HPV 16, 30, 52, 53에 감염된 상태에서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ASCUS(비정형 편평 상피 세포)가 발견되었다고 하셨군요. ASCUS는 자궁경부 세포에 약간의 비정형 변화가 있지만, 이는 반드시 암이나 전암 상태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질확대경 검사 결과가 정상이고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는 판정을 받으셨다면, 현재로서는 큰 위험이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그러나 HPV 감염이 있는 경우, 특히 고위험군 HPV(예: HPV 16)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중요합니다.
6개월 뒤에 재검사를 하자는 의사의 권고는 매우 적절한 조치입니다. 이 기간 동안 세포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더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불안하실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나타나거나 걱정이 계속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건강을 잘 챙기시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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