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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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4.10.01

  복부 CT와 혈액검사는 당남암, 담도암, 췌장암 및 당남염, 담도염, 췌장염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검사 방법입니다. 1. 당남암, 담도암, 췌장암: 복부 CT는 이러한 암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데 매우 유용하며, 혈액검사에서는 특정 종양 표지자(예: CA 19-9, CEA 등)를 통해 암의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검사만으로는 확실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고, 조직검사와 같은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당남염, 담도염, 췌장염: 복부 CT는 염증의 위치와 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혈액검사에서는 염증을 나타내는 지표(예: 백혈구 수치, CRP, 아밀라아제, 리파아제 등)를 통해 염증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밀라아제 효소는 췌장에서 많이 분비되지만, 무조건 췌장의 문제만은 아닐 수 있으며, 다른 장기의 염증성 질환에 의해서도 분비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러한 질환들의 진단을 위해서는 복부 CT와 혈액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검사와 전문의의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췌장염이나 췌장 질환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해당 증상만을 가지고는 진단이 어려워 초음파, CT 등의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과 또는 소화기 내과 등에 내원하셔서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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