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낭염과 여드름 심해 염증주사로 기형아 가능성 있을까요?

임OO • 2024.04.25

난임으로 시험관 진행 중이며 지난달 난자채취 한 상태이며 다음달 이식예정인데 요즘 모낭염과 좁쌀 딱딱한 여드름이 전체적으로 너무 심한데 얼굴에 염증주사(트리암)을 맞으면 체내에 남아 기형아 및 안 좋은 영향을 줄까요? 난임병원에 문의하여 몸에 피부 습진이랑 진물이 심해 습진연고,항생제연고 소량 사용중이며 (안바르는게 좋은데 너무 심할때만 소량사용 권장하심) 알레르기 안약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될까요? 이식전 최소 얼마전부터 약물 중단해야할까요?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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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25

    임신을 준비하시거나 시험관 아기 시술을 계획 중이신 분들은 어떤 약물을 사용하시든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트리암시놀론과 같은 스테로이드 성분의 염증주사는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을 준비 중이시라면, 피부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연고나 항생제 연고, 알레르기 안약 등의 약물 사용에 대해서도 난임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의 종류, 사용량, 사용 기간 등에 따라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으며, 이식 전에 약물을 중단해야 하는 시기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약물의 반감기, 즉 체내에서 약물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간을 고려하여 이식 전에 약물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중단 시기는 약물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난임 전문의의 지시를 따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모낭염과 여드름 치료를 위해 염증주사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이식 전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이식 전에는 약물 사용을 최소화하고, 대신 다른 비약물적인 방법으로 증상을 관리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화한 클렌징, 적절한 보습, 스트레스 관리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식 전 약물 사용에 대한 결정은 난임 전문의와의 상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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