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와 등판이 따끔거리고 찌릿, 대상포진 의심. 발트렉스정 복용량 적절한가?
신OO • 2025.01.28
오른쪽 옆구리 와 등판이 어제부터 가끔 따끔하고,찌릿하는 증상이 있는데 대상포진 증조가 의심돼서. 내과에서 발트렉스정500mg만 처방 받았어. 1회 1알 씩 하루2회 복용으로 처방받았는데 적절한 용량일까? 그리고 피부가 조금 한시간에 몇번씩 찌릿 따끔하고,피부에는 아무증상이 없는데 대상포진에 효과있는 아로마에센셜오일을 치료목적으로 발라도될까?
내과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