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으로 인한 귀두 민감함, 둔감화 방법은?
제가 올해로 중3 들어가는 학생인데 자연 포경이 아니라서 제가 강제로 젖히지 않는 이상 귀두가 노출이 될 일이 없기때문에 포피에만 덮여 살아와서 너무 민감합니다. 솔직히 첨에 몇번 만져보면서 적응을 해보려고 시도를 해보았으나 진짜 감당하고 적응을 해낼수 있는 정도의 고통이 아니기에 더 이상 못하겠다는 생각에 포기선언을 해버렸고 이제는 약간의 접촉조차 하기가 불안합니다. 그래서 세척을 할때도 물살을 직접적으로 맞는다기보단 몸을 타고 흐르는 물로 살짝 씻어내는 정도로만 세척을 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진전없이 산다면 성인이 되었을때 좀 많이 지장이 가지 않을까 싶어서 이제서야 뒤늦게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다가 질문을 해봅니다. 약간만 닿아도 죽을듯이 아프고, 그래서 작은 시도조차 겁나는 이 상황에서 직접 외부자극을 견뎌내며 적응을 하는것 외에 다른 방법으로 둔감 시키는 방법은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