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로 간의 건강을 다 아는건가요?
간 수치만으로도 간 건강 다 알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간수치가 낮더라도 간 질병이 발생할수 있는건가요?
간 수치만으로도 간 건강 다 알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간수치가 낮더라도 간 질병이 발생할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간 수치만으로 간의 건강을 모두 다 아는 것은 아니에요. 간 수치가 꼭 질병의 증상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에 간이 안 좋은 경우라도 간수치는 정상일 수 있어요. 간 기능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검사는 내과에서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 광명사거리역 3번출구 700m, 새마을시장 입구에 위치한 서울영동내과 대표원장 김영동입니다. ^^ 낮더라도 발병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경기 광명시 광명로832번길 5 센트럴광명 304~306호
고려엔도홍내과의원 원장 홍호철 입니다. 다 알 수 있는 경우는 적어도 의학에선 없습니다. 각각의 검사들이 각각의 기능들이 있는 것이고 결국 그러한 결과들을 종합해서 판단하는 것이 의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간수치도 종류가 여럿인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그 간수치는 AST, ALT, ALP, GGT, 빌리루빈 등을 말하는 것 같은데, 상기 수치들은 높은 경우는 의미가 있지만, 참고치보다 낮은 경우에는 질환과의 관련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해 그렇다는 이야기고, 각각의 상황에 맞게 적용해야 하겠지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3로 57 3층
간수치는 마치 굴뚝의 연기 같은 역할입니다. 굴뚝에 연기가 나면 틀림없이 염증이나 감염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수 있지만 연기가 나지 않는다고 해도 불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잔불이 살아 있거나 하는 경우에는 언제라도 큰 화제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간이 많이 나빠질 때로 나빠지면 더이상 탈 것이 없어서 간수치가 낮게 나올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간수치 뿐만 아니라 초음파, 복부 CT등을 통한 영상과 보조 진단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간수치라고 하는 것도 간특이 효소, 즉 간이 나빠야만 나빠지는 것들과 (예를 들면 ALP) 간비특이 효소 (예를 들면 ALP, AST등 ) 즉 다른 장기가 안 좋아도 같이 안 좋아지는 효소들이 섞여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담당의사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대체적으로 간이 나쁠 때는 복수, 황달, 출혈경향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나타난 경우는 이미 너무 늦은 경우도 많습니다. 또 하나 주의해야할 것은 최근 들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B형 간염 바이러스의 항체가 소실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지방간->간경변-> 간암으로 진행되는 7~10년 정도 진행되는 코스를 벗어나 정상간-> 간암으로 수년 안에 바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B형 간염 항체가 있는지 최소 10년 단위로 확인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94 2층 (사창동)
메트포르민이 췌장되신 간이 일해주는걸로아는데 간수치가높으면 메트포르민먹는게 간한테 안좋을까요? 상관없나요?
아빠가 술먹고 오셨는데 내리막길에서 넘어지신것같아요 얼굴이랑 팔이랑 무릎에 다 까졌는데 머리는 안부디치셨다는데 지금 말이 잘 안통하기도하고… 걱정되는데 응급실에 보내야할까요 ..??
간수치가 많이올라가있는데 간수치내리는 음식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