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의 형태가 덩어리가 풀어져 가라앉는 것은 설사인가요?
변을 볼때 형태가 있는게 아니라 덩어리가 풀어져 가라앉는 변은 설사인가요?
변을 볼때 형태가 있는게 아니라 덩어리가 풀어져 가라앉는 변은 설사인가요?
변이 덩어리가 풀어져 가라앉는 형태를 보이는 경우, 이는 설사의 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 설사는 변이 물처럼 묽고 빈번하게 나오는 상태를 말하지만, 변의 형태가 평소와 다르게 부스러지거나 뭉치지 않는다면, 이는 장의 상태가 완전히 정상이 아닐 수 있음을 나타낼 수 있어요. 이러한 변화가 지속된다면 소화기 건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내과 또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맵고 짠 음식,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은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식이 조절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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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 피임약 먹고 50분 뒤에 설사했습니다. 근데 똥 형태 보니깐 멀리서 보면 똥 형태가 유지되어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니깐 똥 형태 자체는 유지되어있지만 다 풀어져있더라구요.. 그리고 똥 밑에부분이 물설사처럼 완전히 가루형태로..? 가라앉아있었습니다. 근데 물설사처럼 가루형태는 소수고 대부분이 그냥 풀어져있는 설사였습니다. 이런경우 한 알을 더 먹어야할까요? 쌀 때는 맨첨에 물설사보다는 덜 한데 설사보다는 좀 더 묽은 형태로 주루룩 하다가 (아 근데 물설사같이 주루룩은 절대 아니었어요. ) 그냥 설사? 묽은변? 같이 쌌습니다. 허나 묽은변 형태는 아니에요.
변의 신호가 이상해요. 항문에서 밀어내는 압박감과 덩어리가 안 느껴져요. 그대신 항문에서 너무 불편하고 방귀가 나올 것 같은데 안 나오는 느낌이 들어 많이 불편해요. 변의 형태는 대충 진득하거나 부드럽고 매끈하고 다양한 형태로 나오는데 끊겨서 나오는게 일상입니다. 변의 색은 황토색,진한 갈색입니다. 변이 한 덩어리 나오면 이어서 나오다가 멈춰버려요.
어제 마지막으로 설사 형태의 변을 한 덩어리만 보았습니다. 그러곤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요. 뭔가 변이 마려운 느낌만들고 방귀가 나와요. 배 속도 매쓰껍구요. 이게 뭔가요. 변의 신호로 착각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