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를 낮추기 위해 술을 자주 마시던 사람, 금주 후 일주일 간수치가 낮아질 수 있을까요?
평소 술을 자주마시고 피검사 전날에도 술을마셔서 간수치 120이 나왔는데 일주일 간수치 약 처방받고 금주 하였는데 간수치 낮아질수 있나요?
평소 술을 자주마시고 피검사 전날에도 술을마셔서 간수치 120이 나왔는데 일주일 간수치 약 처방받고 금주 하였는데 간수치 낮아질수 있나요?
네, 술을 마시지 않고 간에 부담을 주는 약물이나 음식을 피하면 간수치가 낮아질 수 있어요. 간은 자가 치유 능력이 있어서 적절한 휴식과 관리를 통해 손상된 간세포가 회복될 수 있어요. 하지만 간수치가 120으로 높게 나왔다면, 이는 간에 일정 부담이 가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를 잘 따르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며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금주 외에도 건강한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도 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간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충분한 수면이 필요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33살 남성입니다. 3년전쯤부터 지속적으로 간수치가 높게나오네요. 작년쯤 금주를 하고 검사를 통해 AST, ALT는 정상수치로 돌아온것을 확인했고 감마지티피도 조금 낮아진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간초음파에서도 이상소견은 없었구요. 그런데 올해 건강검진결과 AST는 정상이나 ALT 49 감마지티피 195가 나왔습니다. 키 172에 68kg입니다. 그전까지 정상이였던 혈압도 126/68 공복혈당도 116이 나왔구요.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잠도 적게자긴 합니다. 술을 자주마시지는 않지만 검진 1주전에는 술도 마셨구요. 이게 원인일까요? 앞으로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방간으로 인해 간수치가 500이 나왔다고 신검에서 나왔습니다. 이후 금주 및 식단및 운동을 통한 감량을 하여 엊그제 100까지 떨어졋다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술자리가 생겨 술을 마실 수 도 있을 거 같은데 하루정도 일탈로 하는 것도 위험할까요? ㅠ
유제품이 좋다는 곳도,안좋다는 곳도 있고 등푸른생선이 좋다 안좋다 된장이 좋다 안좋다 커피와 담배가 무관하다,해롭다는 곳도 있고 레몬차가 좋다 나쁘다 물을 자주 마시는것이 좋다 나쁘다는 의견이 전부 너무 갈립니다. 도대체 정답은 무엇일까요? 일단 단기간에 많은 간수치를 낮춰야 하기에 금주와 운동을 하는중인데 식습관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