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작년5월달에 난소암으로 혹 양쪽다 제거 했고요 최근작년 9월달에했는데 2차로 또 난소띤자리에 석회가 껴서 또 2차수술 했습니다 이게 불타는거처럼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석회가 꼈네요 그래서 또 2차로 또 수술했습니다 그리고 신경차단술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제 호르몬약을 먹고 있는데 출혈이 생겨서 걱정입니다 호르몬약을 먹어야하는건지 아니면 안먹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ㅜㅜ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여기다가 질문남겨봅니다 그리고 1차수술햇던곳 2차수술했던곳 통증이 있습니다 쑤시고 묵직하고 자꾸 그러네요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간혹 호르몬제를 복용하게 되면서 부정출혈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는 것은 권고드리지 않아요. 즉, 현재 난소암 치료 후의 호르몬제 복용 목적에 따라서 해당 약을 처방한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약 변경을 고려해보셔야 할 것으로 보여요.
또한, 지속되는 수술 부위로의 통증과 관련해서도 수술 부위 상태가 회복 중인지, 회복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증상들에 대해 진료를 받아보셔야 할 것으로 보여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외과에서 여성호르몬 검사를 받았고 산부인과에서 난소암 검사를 받았어요. 산부인과에서 난소암 검사를 받은 이유는 난소에 2cm 정도의 혹이 보인다고 하셨어요. 의사선생님께서는 물혹 같다고 하셨는데 혹시 몰라서 검사를 했고 난소암 검사 결과는 기다리는 중입니다. 여성호르몬 검사는 오늘 나왔는데 유즙분비물 수치 정상과 난소 호르몬 수치 정상이 나왔어요. 난소호르몬 수치와 난소암과는 관계가 있나요? 그리고 2cm 혹이 의사선생님은 물혹 같다고 하시긴했는데 확실하지가 않아서 난소암일 확률이 얼마나 될 지 궁금하고 걱정 돼요.
1.난소암 발병확률이 1%로 그렇게 높지 않은데도 인터넷에 난소암 환자가 많이 보이는건 정보의 편향성 때문이죠? 실제로는 난소암이 흔한 암도 아니고 난소암 환자도 적은 편인가요? 2.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다면 난소암 조기발견할 확률이 훨씬 높죠? 3.이전 산부인과 검진에서 정상소견을 받은 사람이 1년 후 정기검진에서 난소암 진행으로 진단 받을 가능성은 낮죠? 오히려 그때도 정상 소견 받을 가능성이 높죠? 다른 암들도 건강검진 때 정상이었으면 다음 건강검진에서도 정상 소견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하셔서요
1.난소암 발병확률이 각각 1.3%,1%,0.7%,0.46%로 나와있는데 뭐가 맞나요? 2.운동이 난소암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3.난소암 통증은 주로 3기 이상에서 나타나나요? 종양이 신경을 누를정도로 커졌을때? 4.난소암으로 인한 통증은 다른 암 통증처럼 최소 30분 이상 지속되는게 맞나요? 5.난소암 발병확률이 적다고 하는데 실제로 검색해보면 20대부터 시작해서 난소암 환자분들이 많이 나와요 정말 발병확률이 적은게 맞나요? 6.난소암은 드문 암이 맞나요? 7.난소암 발병 확률 1%는 뭘 의미하나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이해할 수 있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8.이번 산부인과 초음파 검진에서 정상이 떴다면 이 결과는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가족력 없는 사람의 적절한 산부인과 검진 주기는 얼마나 되나요? 9.사소한 복부통증에도 난소암인줄 알고 불안해하며 배를 누르면서 확인해요 이럴 필요가 없나요? 그 이유를 통계나 확률과 함께 제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