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피임약 복용 후 옆구리 찌릿함, 원인은 음식 메뉴일까요?

이OO • 2024.01.14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조리퐁 우유많이 먹고 소화가 안되고 가스차고 트름도 조금씩 나온다고 했었잖아요 심지어 오늘 아이스크림 먹고 저녁밥은 청국장과 닭다리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2시간이 지나고서 부터 옆구리가 찌릿합니다 그런데 제가 1월 7일날 남친과 관계했고 사정조금 했고 화요일날 사후피임약 먹었습니다 사후피임약 먹고 8일후에 옆구리배가 찌릿한가요?아니면 오늘 음식메뉴때문에 그런걸까요?..

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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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14

    안녕하세요. 조리퐁과 우유, 아이스크림, 청국장, 닭다리 등을 섭취한 후에 나타나는 소화 불량과 가스 차는 증상은 일반적인 반응일 수 있어요. 특히 유제품과 청국장과 같은 발효 음식은 소화 과정에서 가스를 많이 발생시킬 수 있어요. 이로 인해 옆구리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요. 사후피임약을 복용한 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러한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일반적으로는 메스꺼움, 피로감, 유방 통증, 불규칙한 출혈 등이 포함될 수 있어요. 사후피임약 복용 후 8일이 지난 시점에서 옆구리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일반적인 부작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옆구리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의료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특히 사후피임약을 복용한 후의 신체 변화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부작용이나 다른 건강 문제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해요. 음식 섭취로 인한 소화 불량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만약 통증이 심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권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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