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배 통증과 NK세포 감소, 대장암 가능성 있나요?
제가 작년3월에 관상선종5mm제거했고 당시 장정결이 좋지않은편이었고요 이후 올해7월까지 수면부족아 잦았고요 5시간잔게 올해들어 대부분이고요 작년8월nk세포활성도 1985에서 올해 6월 1290으로 떨어졌고요 최근에 아랫배가 약간쥐어짜는통증과 미지근한복통이 이잦은데 다음달에 대장내시경 해보려는데 너무 걱정안해도될까요? 원인이 대장암은아닌지요?
제가 작년3월에 관상선종5mm제거했고 당시 장정결이 좋지않은편이었고요 이후 올해7월까지 수면부족아 잦았고요 5시간잔게 올해들어 대부분이고요 작년8월nk세포활성도 1985에서 올해 6월 1290으로 떨어졌고요 최근에 아랫배가 약간쥐어짜는통증과 미지근한복통이 이잦은데 다음달에 대장내시경 해보려는데 너무 걱정안해도될까요? 원인이 대장암은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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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 통증에 대해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아랫배의 쥐어짜는 통증과 미지근한 복통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뿐만 아니라 장염, 과민성대장증후군, 소화기계 문제 등 여러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년에 관상선종을 제거하셨고 장정결이 좋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 의사가 추적 검사를 권장하는 것은 일반적인 절차입니다. 다음 달에 예정된 대장내시경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NK세포 활성도 감소는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언급하신 수면 부족도 면역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NK세포 활성도 감소만으로 대장암을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느끼시는 복통이 걱정되시겠지만, 정확한 원인은 대장내시경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장내시경 전까지는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대장내시경 일정을 앞당기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설사, 소화불량, 복부 팽만, 복통, 빈혈에 의한 제반 증상, 체중 감소, 근력 감소, 덩어리가 만져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혹시 대장암 증상인가요??? 복통이랑 소화불량이 일어나는데 30대에도 대장암환자가 있는거죠?? 방구를낄때 두부썪는냄새랑 비슷하게 나는데 우측대장암증상인지 좌측대장암증상인지 모르겟어요
체중 감소가 없으면 대장암 위암이 아닌가요?
소화불량, 검은 변, 복통, 빈맥, 배변 습관 변화, 잔변감, 변 굵기 감소, 점액 변, 체중 감소 등이 심하게있는데혹시 대장암 확진받으려면 어떤검사를해야하나요? 대장암발견시 수술은 몇시간 걸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