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와 복통으로 탈수 위험, 응급실 수액치료 필요할까요?

이OO • 2024.08.03

계속 설사가 물처럼 나와요 간밤에 10번도 넘게 설사했고 배가 몹시 아파요. 물만 마시면 부글거리며 화장실에 가게 되고, 열도 38도이고 포타겔을 먹고 있어요 탈수가 올것 같은데 병원가서 수액을 맞아야 하나요? 일요일이라 수액맞을수 있는 병원이 응급실로 가야할까요?

복통장염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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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03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내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설사와 복통으로 인한 탈수 위험이 있으시다면, 응급실 방문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간밤에 10번 이상의 물설사를 하셨고, 열도 38도까지 올라간 상황이라면 탈수가 심각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포타겔을 복용하고 계시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수액 치료를 받으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일요일이라면 일반 병원이 문을 닫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응급실이 가장 적절한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응급실을 방문하셔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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