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치골 쪽 하복부에 찌르는 듯,쓰린 통증으로 산부인과에 방문해 골반 초음파와 ct를 받았어요 난소가 커졌고 그 주변에 염증이 조금 생겨서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그 외 혹이나 병변은 발견되지 않았고 깨끗하다고 하셨어요 항생제와 소염제를 먹고 현재는 나아진 상태입니다. 왜 난소가 커지고 염증이 생겼던 걸까요?원인이 뭘까요? 2.의사선생님께서 더 아파지지 않고 통증이 가라앉았다면 난소가 다시 줄어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통증이 생기지 않는 이상 난소가 커진 것은 아니겠죠? 3.지금도 아주 가끔 해당부위가 잠깐 따끔하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 저 통증을 경험했을 때 불안도가 극심해서 공황상태까지 왔었는데 그런 심리적 요인이 있는 것일까요? 다시 병원에 가서 복부초음파를 했을때 별 다른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1. 난소가 커지고 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변화, 난소 낭종, 감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염증은 세균 감염이나 다른 자극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병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통증이 가라앉고 상태가 호전되었다면 난소가 다시 정상 크기로 돌아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증이 다시 발생하지 않는다면 난소가 커진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난소에 혹이 있는 경우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되도록 충격을 주지 않는 것이 좋으며,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가끔 해당 부위가 따끔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심리적인 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통증을 경험했을 때의 불안과 공황 상태가 이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리적인 불안이 계속된다면, 심리 상담이나 추가적인 의료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추가적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불안감이 크실 경우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사 등을 확인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난소가 커지고 염증이 생긴 적이 있는데 지금은 다 나았거든요 이거는 난소암과는 관련이 없는 증상이죠?
산부인과1.난소가 커지고 염증이 생긴 적이 있는데 지금은 다 나았거든요 이게 난소암이랑은 관련이 없죠? 2.난소가 커지고 염증이 생긴 적이 있어요 지금은 다 나았는데 산부인과 정기검진 초음파를 1년에 1번 봐도 될까요? 아니면 6개월에 1번 봐도 되나요?
산부인과난소가 커지고 염증이 생겨서 오른쪽 치골쪽 하복부 및 서혜부에 따끔하고 쓰린 통증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병원에 가서 산부인과 초음파, 복부초음파,ct를 촬영했고 난소낭종,자궁근종 같은 것은 전혀 없다고 하셨습니다. 난소 커지고 염증 생긴 것 이외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고 항생제와 소염제 복용 후 통증이 가라앉았습니다 얼마전부터 가끔씩 해당 부위가 찌릿하는 느낌이 듭니다. 가끔 짧게 오는 느낌이고 이후 배를 만져봐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주로 가스가 차거나 변을 보고 싶을 때 그런 통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현재 야즈 복용 중 입니다 그리고 골반뼈가 아픕니다.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골반이 삐뚤어졌고 전방경사가 있습니다. 여기서 그 때 난소 커지고 염증 생긴 것에 생리불순이 원인이 될 수 있나요?(자궁근종,난소낭종,내분비계 질환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 생긴 통증 원인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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