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육포 섭취 후 소화 불량, 설사,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 주변에 병원이 없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오래된 육포를 먹고 난 뒤로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 느낌과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있고 설사는 오늘 6번정도 하였고 시간이 갈수록 근육통과 오한이 생겨 힘든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변에 갈수있는병원이 없을시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래된 육포를 먹고 난 뒤로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 느낌과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있고 설사는 오늘 6번정도 하였고 시간이 갈수록 근육통과 오한이 생겨 힘든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변에 갈수있는병원이 없을시 어떻게 해야할까요
환자님, 현재 설명해주신 증상들은 식중독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식중독은 음식물에 있는 유해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독소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주변에 병원이 없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세요. 1. 수분 섭취: 설사로 인해 체내에서 많은 수분이 손실되었을 것입니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물이나 스포츠 음료를 마셔주세요. 2. 휴식: 몸이 약해져 있을 테니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세요. 3. 가벼운 식사: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조금씩 섭취해주세요. 반드시 음식은 깨끗하게 조리된 것을 섭취하셔야 합니다. 4. 약물: 설사를 억제하는 약이나 소화를 돕는 약을 복용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임시적인 조치일 뿐, 가능하다면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가까운 응급실로 이동하거나 응급 구조대에 연락해야 합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의료진과 전화 상담을 시도해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복부 통증, 복부 팽만, 혈변, 오한, 근육통, 변비, 허리 통증, 헛구역질, 소화 불량, 입안 마름, 명치가 답답하고 숨이 잘 안 쉬어짐. 이러한 증상입니다.
어제 점심 반숙 계란 섭취 후 식중독으로 인해 새벽 내내 두통, 고열, 설사, 근육통, 오한, 구토 등 여러 아픔이 있었는데 오늘 아침 병원을 가서 해열제 및 수액을 맞고 돌아오니 열은 그대로 높지만 두통 등이 없어져 아무 이상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남편이 열은 없는데 감기 몸살이 심하게 온거 같아요. 근육통에 오한도 있고 설사도 한다고 합니다. 지금 자면서 땀도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