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 방광염을 가진 여성이 먼지 묻은 손가락으로 요도자위 후 증상 사라짐, 안전한가요?

양OO • 2024.03.04

여자에요. 지금 당뇨도 있고 급성방광염이 점점 심해지는 이상태에서 변이 묻는 먼지가 많이 있는 비위생적인 면봉으로 요도에 자극하면서 요도자위 하고나서 먼지 묻은 손가락으로 요도입구를 만지고 먼지를 요도입구에 묻혀놔요. 요도자위 하고나서 방광염 증상이 사라졌어요.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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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04

    비위생적인 상태에서 요도 자위를 하는 행위는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당뇨병이 있는 경우 면역 체계가 약해져 있어 감염에 더 취약할 수 있어요. 이미 급성 방광염을 앓고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며, 먼지가 많은 손가락이나 면봉으로 요도를 자극하는 것은 요로 감염(UTI)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에요.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졌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어요. 증상의 일시적인 변화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감염이 해결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아요. 오히려 감염이 더 심각해질 수 있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어요. 안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아요: 1. 즉시 의료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세요. 감염의 진행 상황을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어요. 2.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세요. 손을 깨끗이 씻고, 비위생적인 물건으로 성기를 자극하는 행위는 피해야 합니다. 3. 요로 감염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고, 배뇨 후 앞에서 뒤로 닦는 등의 위생 습관을 유지하세요. 만약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방광염이 완전히 호전된 경우가 아니라면 증상이 다시 악화될 수 있어요. 약제복용 3일 이후 증상이 사라졌다 하시더라도 최소 1주일 동안은 자극을 주지 마시고 성관계를 피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보여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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