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아침,저녁으로 관계하고 25일에 관계했는데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갈색혈이 비치고 가스가 차거나 소화불량 등의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생리 예정일이 다음주인데 미리 시작하는건지 착상혈인지 모르겠어요.. 콘돔은 매번 끼고 했고 한번도 터진적 없어서 확인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최근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은 것도 있는데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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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혈이 비치는 현상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어요. 생리 예정일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나타나는 갈색혈은 생리 전 증상일 수도 있고, 착상혈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콘돔을 사용하셨고 터진 적이 없다면 임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콘돔의 피임 효과가 100%는 아니므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요. 또한, 스트레스는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과도한 스트레스나 생활패턴의 변화, 피로, 면역력 감소 등으로 인해 부정출혈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이 되신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계 후 2주가 지났다면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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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 하루 전에 소량의 갈색혈이 나왔고 깨끗하다가 이틀 후 다시 소량의 갈색혈이 나왔습니다. 평소 생리주기는 일정한 편인데 임신 가능성도 있나요? 기다리다보면 생리를 할까요?
갈색혈이 조금 나오고 있고 생리 예정일 3일 전인데 얼리 임테기 썼을 때 한줄이 나와요 임신 가능성 있을까여 ??
생리 예정일 약 5일동안 이전과 달리 충분한 양의 피가 나오지 않고 매일 조금의 갈색혈이 나왔습니다. 몸에 이상이 있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