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으로 고민 중인데, 체온조절과 토할 기분을 막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자는 방법과 음료 섭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격적으로 열이 나고 근육통이 오기 전에 두통이 많이 와서. 처음에는 그냥 두통인 줄 알고. 의사선생님께 처방받은 약은 소염진통제와 편두통약, 근이완제를 처방받았습니다. 그런데 처방을 받고 집에 오니 열과 함께 근육통, 오한이 계속 드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현재 저녁약을 먹으니 두통은 거의 없는 상태인데요, 열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계속 땀이 나고 오한이 지속적으로 오고 있습니다. 또한 부분적으로 토하고 싶은 기분이 조금씩 올라옵니다. 현재 복용한 약은 이미그란정, 아세페낙정, 세페리손정, 안국레바미피드정 입니다. 지금같은 상황에서 체온조절을 하고 오한과 땀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어떠한 조치가 필요할까요? 그리고 곧 자려고 하는데 계속 오한이 느껴진다면 어떻게 자는 것이 좋을까요. 마지막으로 토하고 싶은 기분이 올라오는데 체온조절을 위해서 이온음료나 물을 마셔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