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후 발열과 통증, 자궁내막증 때문인가요?
제왕절개 출산했는데,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우선 수면마취 풀리자마자 자궁수축이 쎄게 왔습니다. 1~2분 간격으로 진통처럼 아팠다가 괜찮아졌다가 했고, 이걸 3일 견뎠습니다. 모래 주머니를 올려놓은게 아니라, 트럭을 위에 올린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페인버스터는 당연히 효과가 없었죠. 수술 부위가 아니라 수축 때문에 아팠던거라, 수축 통증이 끝나곤 수술 부위 열감이 느껴지면서 아팠지만 수축에 비해서 너무 살만한 정도였네요. 그리고 5일 정도는 발열(최대 38도까지 감)로 완전히 몸 상태가 최악이였고, 내내 고열까진 아니였지만 하루 중 체온이 정상일 때는 없었고 못해도 미열은 내내 있었네요. 고열이 좀 가라앉아서 조리원 들어가니까 또 위경련이 와가지고(평소 위장이 약한 체질), 토하고 배 부여잡고 링거 맞으면서 잘 쉬지도 못했네요. 챗지피티는 그정도면 자궁내막증 이였던거라고, 발열은 염증 반응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