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에다가 주사도 맞고 수액도 맞잖아요 혈관이랑 혈관 옆이랑 반씩 찔러져도 피 역류 될 것 같은데 혈관이랑 혈관옆 부분 딱 중간을 찔러서 반씩들어가지면 어떡해요…? 또 질문하자면.. 혈관에 바늘 삽입하고 주사용액을 주입하는데 도중에 주사바늘이 안으로 조금 더 들어가거나 주사바늘이 밖으로 조금 빠지게되거나 주사기 방향이 좌나 우로 좀 움직여지면 어떡하죠..? 움직여지기 전이 혈관에 제대로 삽입한거일텐데 움직여져서 더 삽입되거나 조금 빠지게되면 혈관이 아닌 딴곳에 주입이 되겠죠..? 근데 혈관 관통하고 피가 살짝 보이면 바늘을 조금 빼서 혈관에 제대로 넣는게 확실한방법이라는 글 봤었는데 관통하고 바늘 좀 빼서 주입하면 관통돼서 생긴 구멍으로 안빠져나가요..? 그리고 또 전에는 혈관에 제대로 삽입하면 삽입했던 각도보다 조금 올려서 주입하라는 글도 봤는데 이런식으로 움직여도 되는거예요? 혈관벽 손상될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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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주사바늘을 삽입할 때는 정확한 위치에 삽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관에 바늘이 잘못 삽입되면 약물이 혈관 외부로 새어나갈 수 있으며, 이는 주사 부위의 부종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사바늘이 혈관에 정확히 삽입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피가 역류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바늘이 혈관을 관통했다면, 바늘을 약간 빼서 혈관 내에 정확히 위치시키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혈관벽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주사바늘이 삽입된 후에 바늘이 움직이거나 방향이 바뀌면 혈관 외부로 약물이 주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사바늘이 삽입된 후에는 바늘이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주사바늘을 삽입한 각도를 약간 조정하는 것은 혈관 내에 바늘이 잘 위치하도록 하기 위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혈관벽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필요할 경우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절차는 의료 전문가가 수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주사나 수액 주입에 대한 걱정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에 바늘을 삽입할 때는 혈관이 터졌거나 부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혈관이 막혔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가정간호사에게 연락하거나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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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주사 바늘을 넣었다 아파서 빼고 안맞았는데 그래도 문제 안생기나요? 정맥주사하려고 바늘을 깊게 찔렀는데 아파서 빼고 주사 안맞기로 했는데 문제 없을까요?
한의원 자하거약침을 음낭에 맞고 나서 감염이 만약 되면 주사맞은 위치는 피부변화가 없는데 음낭속이 저리고 기존 전립선염 통증이 더 심하며 음낭 전체 피부색도 살짝 붉어졌습니다. 만약 감염이면 주사맞은 위치는 변화없고 그 속에만 감염증상이 생길수도 있나요?
본인이 사용한 삭센다 주사바늘을 빼다가 본인 손가락을 찔렸습니다. 주사바늘이라 다른 감염문제가 걱정되는데 본인이 사용한 거는 상관없을까요? 다른 질병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