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누워 있거나 쪼그리고 앉아
있거나 양반다리로 조금만 있어도
다리저림이 옵니다.
또한 발도 차가운 증상이 있읍니다
이렇게 다리가 차고 저림 증상은
어디가 문제일까요~?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그러는 것은
알겠는데요 그럼 어디 부분에서 혈액순환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그러는지요~?
혹시 심장쪽에서 문제일까요~?
아님 다른 혈관쪽 문제일까요~?
무슨과 진료를 받아봐야 할까요~?
현재 모대학 병원에 심장내과에서
혈압약및 고지혈증약 복용중이구요
혹시 혈액순환제는 어떤 부분 위주로
복용해야 되나요~?
만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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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6일 전
다리 저림과 차가움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세를 바꿀 때마다 저림이 오는 증상은 혈액순환 장애가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액순환 문제의 원인은 다양할 수 있어요:
1. 말초혈관 문제: 다리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
2. 심장 기능 저하: 심장이 충분한 혈액을 펌프질하지 못할 때
3. 자율신경계 이상: 혈관 확장과 수축을 조절하는 신경계 문제
4. 정맥류나 정맥 기능 저하: 다리에서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 흐름 장애
현재 심장내과에서 혈압약과 고지혈증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이러한 기저 질환이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진료과는 증상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심장내과: 현재 치료 중이신 곳으로, 심장 기능과 관련된 순환 문제 평가
- 혈관외과: 말초혈관 질환이 의심될 경우
- 신경과: 신경 압박이나 신경병증이 의심될 경우
혈액순환제 복용에 관해서는 현재 복용 중인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하므로, 반드시 담당 심장내과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가 판단으로 혈액순환제를 추가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리 저림과 차가움을 개선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적절한 체중 유지, 오래 같은 자세로 있지 않기, 따뜻한 양말 착용 등의 생활 습관 개선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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