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복용 후 얼굴에 면포 발생, 진균성 모낭염과 약 복용이 적절한가요?
원래 피부상태: 아주 건강, 트러블 제로. 감기로 인해 항생제 5일 복용함. 항생제 끊은 후 이마에 흰 면포 몇개가 올라오더니 바로 다음날 얼굴 전체가 뒤덮였어요. 그런데 저는 이미 이 상황을 한번 겪었었어요. 같은 상황이었고, 당시에는 항생제(독시) 복용했고 항생제 복용시 멀쩡해지고, 단약시 다시 뒤엎어지는 패턴 반복됐어요. 그래서 이번엔 진균성 모낭염이라고 판단하여 알레그라정+래피손정+라모난정 복용 시도중입니다. 약 복용 3일차이고 면포 개수는 줄지는 않은 듯 합니다. 얼굴 전체가 이런식이고, 가슴이나 등은 멀쩡합니다. 얼굴 인근의 두피도 근질근질합니다. 피부에 크기가 큰 트러블은 없고, 작은 흰 면포들과 붉은 자국들이 대부분입니다. 진균성 모낭염이라고 판단되시나요?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이 올바른 걸까요? 현재 스킨케어는 제로이드 수딩크림 하나, 클렌징은 클렌징밀크 (선크림 제거 목적) + 약산성 클렌저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뭘 더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