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3 남성 입니다
20살때 담배를 처음 접하였고 제데로 피게 시작하게된나이는 22살 입니다 22살때 아르바이트 영향으로 스트레스 해소거리를 찾다가 담배를 결국 선택해버럈습니다 22살에는 담배를 겉담으로만 하다가 주변같이피는 지인들이 속담을 해라 해서 속담을 하게되니 스트레스 및 긴장감이 완화가 되어 22살부터 하루 적으면 10개비 많으면 한값정도 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0개비에서 15개비정도 피우게되면 폐암에 걸리게될 확률이 어느정도가 되는지.. 체력부분에 있어서 도 고민이되고 니코틴 중독은 어떤현상으로 다가오는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해결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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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19
안녕하세요. 담배를 피우는 습관은 여러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폐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하루에 10개비에서 15개비를 피우는 것은 상당히 높은 흡연량에 해당되며, 이는 폐암뿐만 아니라 다른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그리고 만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폐암에 걸릴 확률은 흡연량, 흡연 기간, 개인의 유전적 요인, 환경적 노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확률을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흡연은 폐암 발생 위험을 비흡연자에 비해 15~30배 가량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니코틴 중독은 니코틴에 대한 의존성이 생겨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니코틴을 필요로 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중독 증상으로는 담배를 피우지 않을 때 불안, 짜증, 집중력 저하, 두통, 수면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코틴을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거나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이는 장기적으로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칩니다.
체력 부분에서도 흡연은 운동 능력을 저하시키고, 심폐 기능을 약화시키며, 회복 시간을 늘립니다. 따라서 흡연을 줄이거나 완전히 금연하는 것이 건강을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금연을 위한 첫걸음으로는 금연 상담, 금연 프로그램 참여, 금연 보조제 사용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가까운 보건소나 금연 클리닉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금연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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