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이의 분리불안 증상, 어떻게 해결할까요?
7세(만5세) 분리불안이 갑자기 왔어요. 학원마치고 5분정도 늦는 경우가 가끔 있었고.. 한두달전에 제가 씻는중에 아이가 제가 씻고있는줄 모르고 저 찾으러 밖에 혼자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때당시에는 괜찮아보였는데 지금 갑자기 등원거부에 잠시라도 떨어져있는걸 울면서 싫어합니다.. 아이말로는 엄마인 저랑 떨어지는게 무섭다고 하고요 ㅠ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7세(만5세) 분리불안이 갑자기 왔어요. 학원마치고 5분정도 늦는 경우가 가끔 있었고.. 한두달전에 제가 씻는중에 아이가 제가 씻고있는줄 모르고 저 찾으러 밖에 혼자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때당시에는 괜찮아보였는데 지금 갑자기 등원거부에 잠시라도 떨어져있는걸 울면서 싫어합니다.. 아이말로는 엄마인 저랑 떨어지는게 무섭다고 하고요 ㅠ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아이가 분리불안을 겪고 있다면 부모님으로서 걱정이 많으실 거예요.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불안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불안해할 때는 차분하게 안심시켜 주시고, "엄마는 항상 너와 함께 있어"라는 메시지를 자주 전달해 주세요. 일관된 일상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예측할 수 있는 일정을 만들어 주세요. 예를 들어, 매일 같은 시간에 등원하고, 같은 시간에 집에 돌아오는 등의 일정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떨어져 있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집 안에서 다른 방에 잠시 가 있는 동안 아이가 혼자 있는 연습을 하게 하세요.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아이가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을 잘 견뎠을 때 칭찬과 보상을 주어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만약 아이의 분리불안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소아정신과나 심리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분리불안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지만,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마다 진정되는 포인트가 다를 수 있으므로, 내 아이가 어떻게 해주면 쉽게 진정이 되는지 관찰해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생리가 일주일 이상 지속 되고 있어요
장염에 걸려서 의사쌤에게 배가 안고프면 굶고, 배가 고프면 죽을 먹으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5끼를 연속으로 굶었는데도 이상하게 배가 안고픕니다. (지금 장염을 일주일 정도 앓고 있습니다. 중이염 항생제를 먹었다가 설사를 엄청 했는데, 뭣모르고 약은 계속 먹다가 일주일 정도 설사를 계속 해서 장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공복감이 없다보니, 언제 죽을 먹어야 할지 애매하더군요.. (물은 자주 마시고 있긴 합니다.) 죽을 먹는 빈도나 주기를 정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전주 일요일부터 일주일째 물설사를 하고 있고, 금요일에 병원에서 링거 및 약처방까지 받았습니다. 금요일은 금식 및 변을 보진않았습니다 토요일은 죽먹고 저녁에 일반변을 보았는데 오늘 다시 물설사를 했습니다.... 완전 물설사를 하다보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