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안내려가고 소화 불량, 명치 통증 등 증상이 있을 때 췌장 문제일 가능성은 있을까요?
숨들이쉴때 복부까지 시원하게 숨이 안내려가는 느낌이 들고 소화도 안되는거같고 식욕부진과 명치 아래쪽 부근 콕콕 찌르는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건강검진 결과에는 초음파에 담낭용종3mm 내외 용종이 있고 위내시경에는 역류성식도염과 미란성위염이 있다고 합니다. 이 증상이 2달정도 됐는데 혹시 췌장쪽에 문제있는게 아닌지 무섭습니다.
숨들이쉴때 복부까지 시원하게 숨이 안내려가는 느낌이 들고 소화도 안되는거같고 식욕부진과 명치 아래쪽 부근 콕콕 찌르는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건강검진 결과에는 초음파에 담낭용종3mm 내외 용종이 있고 위내시경에는 역류성식도염과 미란성위염이 있다고 합니다. 이 증상이 2달정도 됐는데 혹시 췌장쪽에 문제있는게 아닌지 무섭습니다.
환자님의 증상을 들어보니, 숨쉬기 어려움, 소화 불량, 식욕 부진, 복부 통증 등이 있으시군요. 이러한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췌장 문제도 가능성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이미 진단받으신 담낭용종과 역류성 식도염, 미란성 위염 등도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췌장 문제의 경우, 통증이 주로 복부 상부에 위치하며, 통증이 등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증상이 식사 후 악화되거나 체중 감소, 피부나 눈의 황달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님의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셔서 상세한 증상을 의사에게 설명하시고,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증상이 2달 동안 지속되고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즉시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은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니, 가능한 빨리 의료 기관을 찾아가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복부 통증, 복부 팽만, 혈변, 오한, 근육통, 변비, 허리 통증, 헛구역질, 소화 불량, 입안 마름, 명치가 답답하고 숨이 잘 안 쉬어짐. 이러한 증상입니다.
제가 3일전에 극심한 복통에 깼는데 3-4년전에 장이 꼬인 느낌과 비슷하여 응급실 갔지만 엑스레이와 혈액검사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진통제랑 수액 맞고 응급실에서 노란 위액토만 몇 번 하다가 귀가했습니다 집 가서도 다시 아프면 자궁쪽에 문제있을 수도 있다고 산부인과로 가라하셨습니다 후에 응급실에서 처방받은 약도 꾸준히 먹고 전보단 복통이 덜하지만 밤만 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복통이 낮보다 심해지고 이젠 허리까지 아픕니다 그래서 어제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랑 혈액검사랑 다 했는데 모두 정상이라 하셨는데도 복통과 허리통증은 멈추질 않아요.. 구토는 이제 안 하는데 명치쪽부터 싸하게 아프면서 오른쪽 배꼽옆쪽 아랫배가 아프고 옆구리 통증이나 등쪽 통증도 있고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되고 입맛이 그렇게 없어서 평소보다 못 먹어요 네이버 찾아보니까 무슨 췌장암? 그런 증상과 비슷하던데 도와주세요 ㅠㅠ
허리가운데쪽 통증과 등통증이 며칠간 계속되어 신경이 쓰입니다. 근육문제는 아니고 연관통이 의심되는데 소화기계통 이상으로 인해 등과 허리통증이 생길 수 있나요? 아침에 등통증으로 시작하여 오후에는 등통증은 없고 허리통증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통증이ㅜ있다 없다를 반복할 수 있나요? 매우 걱정됩니다.췌장이나 담낭쪽 심각한 문제일 듯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