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식립 후 10년, 보철이 노출되어 심미적인 문제 발생

김OO • 2024.04.27

12년 전에 교정하면서 아랫니 두개를 뽑고 임플란트 1개 식립했습니다. 하지만 잇몸이 얇아서 푸른색으로 보일정도여서 찢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입플란트하고 1달만에 찢어졌습니다. 그래도 아랫니부분이라며 웃을때 조심하면 된다며 보철이 보이는 상태에서 버틴지 10년넘게 흘렸습니다. 이제심미적으로 보철이훤하게 보이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치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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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27

    임플란트 보철이 노출되어 심미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해결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잇몸이 얇아서 노출된 상태라면 다음과 같은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연조직 이식 (Soft Tissue Graft): 잇몸이 얇아진 부위에 다른 부위에서 채취한 잇몸 조직을 이식하여 두께를 늘리고 노출된 보철을 가릴 수 있습니다. 2. 임플란트 보철물 교체: 기존의 보철물이 잇몸과 잘 맞지 않거나 노화로 인해 문제가 생겼다면 새로운 보철물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뼈 이식 (Bone Graft): 잇몸 뿐만 아니라 뼈도 함께 손실되었다면 뼈 이식을 통해 임플란트 주변의 뼈를 강화하고 잇몸의 두께를 늘릴 수 있습니다. 4. 임플란트 재수술: 임플란트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새로운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재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 방법 중 어떤 것이 가장 적합한지는 환자의 구강 상태, 잇몸과 뼈의 상태, 그리고 개인의 심미적 요구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치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치의학 관련 치료 방법에 대해서는 소견이 달라질 수 있으니, 필요시엔 번거로우시겠으나 다른 치과 진료를 추가로 받아보시어 향후 치료 계획에 대한 안내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릴게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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