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가 예전보다 작아진거같고 자위시에 손에 꽉찼는데 길이가 조금 줄어든게 확느껴지며, 고환도 예전엔 아래로 내려온게 확 보였는데 따뜻한물 샤워할때 확인이되고 요근래에는 고환쪽 통증은 없고 고환쪽 피부가 찬물에들어간것처럼 쪼글쪼글한 피부가 느껴지다가 평소엔 또 고환은 살짝보이지만 예전처럼 확내려와있는것이 확인이 안되기도한데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면은 또 확인이 되서, 자위를 자주해서 그런건지 뭐가 문제 일까요? ㅠㅠ 목욕탕가도 조금 부끄러워요 키 170 몸무게 88 살이 쪄서 더 그런건가요? 발기는 낮동안 3번~7번정도 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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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남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성기와 고환 크기 변화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먼저, 성기와 고환의 크기는 여러 요인에 의해 일시적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주요 원인과 관련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체중 증가: 현재 키 170cm에 몸무게 88kg이라면 체질량지수(BMI)가 높아 비만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복부 지방이 증가하면 성기 주변의 지방 조직이 성기를 덮어 실제 크기가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성기 자체의 크기 변화가 아니라 시각적인 변화입니다.
혈액 순환: 성기와 고환은 혈액 순환에 민감합니다. 찬물에 들어가거나 스트레스, 긴장 상태에서는 혈관이 수축하여 크기가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따뜻한 환경에서는 혈관이 확장되어 크기가 커 보일 수 있습니다.
자위 빈도: 자위를 자주 한다고 해서 성기 크기가 줄어들거나 고환이 위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위 후 일시적으로 성기가 이완된 상태로 보일 수 있습니다.
고환 위치 변화: 고환은 온도에 따라 위치가 변합니다. 따뜻한 환경에서는 아래로 내려가고, 찬 환경에서는 위로 올라가는 것이 정상적인 생리 현상입니다. 피부가 쪼글쪼글해 보이는 것도 온도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발기 빈도: 낮 동안 3~7번 정도 자연 발기가 발생한다면 이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으로 보입니다. 발기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심리적 요인: 목욕탕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은 심리적인 요인일 수 있습니다. 이는 성기 크기와는 별개로 자신감과 관련된 문제일 수 있습니다.
권장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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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와 고환 크기가 두세달 전보다 작아진거 같습니다 성욕도 그때쯤 부터 없어졌고 발기도 60-70% 정도밖에 안됩니다 오른쪽 고환에 욱신거리는 느낌은 오늘 처음 받았는데 혹시 연관이 있을까요? 이 문제 외에는 전부 건강합니다 주3-4일 유산소 및 헬스도 하고 있습니다
의심되는 관계 후 요도염과 전립선염 진단을 받고 항생제 치료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고환이 극심하게 커지더니 지금은 너무 작아졌습니다. 왜 이런 건가요?
난소고형종은 크기 변화가 적다던데 0.8cm 줄어든건 크기변화가 적은편인가요? 난소고형종은 유지되거나 커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