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예정일 약 10일 전쯤부터 질 주변에 하얀냉이 나오고 저번 생리 끝나고 나서부터 외음부쪽이 아주 가끔씩 콕콕 찌르는 느낌이 나요 심하게는 아니고 아주 가끔씩 살짝이요. 하얀냉은 우유같은 빛깔의 잘 끊기는 정도구요 덩어리 같은 건 없어요. 냄새도 살짝 시큼한 냄새일 뿐 불쾌한 냄새도 아니구요. 비가임기 노사정, 잠깐에 삽입후 정상 생리 터졌구요. 현재 생리 예정일 하루 전인데 냉이 질 주변에 살짝씩 나오고 허리통증,골반통증은 생리전 증후군으로 볼 수 있겠죠?
질염임신가능성생리전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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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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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AI
2024.03.03
생리 전에는 분비물이 증가하거나 기분 변화, 복통, 허리 통증 등 다양한 생리전증후군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여러분이 경험하고 계신 질 주변의 하얀 분비물과 통증, 그리고 허리와 골반 통증은 생리전증후군의 일반적인 증상 중 일부일 수 있습니다.
생리 전에 나타나는 질 분비물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보통은 무취이거나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분비물이 우유색이고 덩어리가 없으며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이는 정상적인 생리주기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외음부에 가끔씩 느껴지는 콕콕 찌르는 느낌은 생리전증후군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지만,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 자극, 감염, 알레르기 반응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지면, 특히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분비물의 색이나 질감에 변화가 있을 경우에는 질염이나 다른 건강 문제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경험하고 계신 증상들이 생리전증후군으로 인한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진단과 조언을 위해서는 직접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증상이 걱정되거나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다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건강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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