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어금니에 뭔가 낀 느낌과 악취가 나요. 치석인가요? 잇몸 부어서 그런 걸까요?
오른쪽 어금니에 자꾸 뭐가 낀 느낌이에요. 분명 치실도 주기적으로 하고,, 눈에도 보이는 건 없는데도 그러네요. 오히려 치실 하고 나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심지어 하도 치실을 자주 해서 잇몸이 살짝 들어간 것 같아요. 그런데도 뭔가 낀 느낌이 들어요. 잇몸이 부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치석이 낀 걸까요? 그리고 오른쪽 어금니에서 가끔 악취도 나는 것 같은데 이것도 저만 느낄 수 있게 미세라게 가끔 납니다. 그래서 더 치실을 자주 쓰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