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 젖히면 왼쪽 막히고 오른쪽 뚫려있는데 정상인가요?
소음순을 젖히고 보면 왼쪽은 막혀있고 오른쪽은 뚫려있는데 원래그런건가요?
소음순을 젖히고 보면 왼쪽은 막혀있고 오른쪽은 뚫려있는데 원래그런건가요?
여성의 소음순은 개인마다 모양이나 크기, 색깔 등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소음순의 대칭성이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변이로 간주될 수 있어요. 하지만 "왼쪽이 막혀있다"고 표현하신 부분이 정확히 어떤 상태를 의미하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만약 통증, 분비물, 불편함 등의 증상이 없고, 성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특별한 문제가 없을 수 있어요. 그러나 "막혀있다"는 표현이 특정한 의학적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예를 들어 소음순에 낭종이 있거나 다른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이상을 느끼거나 걱정되는 증상이 있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전문의는 신체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어요. 그러나, 소음순의 크기나 모양, 형태는 사람마다 차이가 많이 나며, 늘어지거나 모양의 변형이 올 수 있으나 모두 비정상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질문하신 내용만으로는 확답 드리기 어려워, 정확한 것은 앱 내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 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우측바르톨린낭종을 제거했는데요 우측소음순 중간부분부터 너무많이 잘라버려서 소음순 밑부분이 비대칭이고 왼쪽은 질을 막아주는데 오른쪽소음순은 벌어져있어서 이제는 왼쪽속까지아파요(오른쪽 소음순으로 막아주지 못하는부분 ).오른쪽잋뚫려있어서 계속 왼쪽부분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우측소음순을 중간부터 살을 달아줄수도 없는거구요 제원래 외음부가 어떻게 생겼었는지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여성 외음부는 소음순이 질을 막아서 속이 보이지않게 생기지 않았나요 ? 근데 수술후 우측소음순은 중간부터 아예 날개가 없어서 중간부터 속을 막아주질 못하네요 옷을 벗고 있으면 속이 보이고 벌어져요
여성생식기 소음순이 양쪽에 있는데 소음순왼쪽과 오른쪽을 열었을때 속생김새가 보편적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똑같이 생긴게 맞는건가요 ?
우측 바르톨린 낭종과 바르톨린샘을 제거한지 40일 됐고 다 아물었고 속에서 분비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음순을 벌리고 봐도 그렇고 안벌리고 봐도 그렇고 왼쪽은 막혀있는데 오른쪽은 뻥 뚫려있어서 방금 씻고 말렸는데도 일어서면 왼쪽은 안그런데 우측에서 축축하니 뭐가 흘러나오는거 같이 찝찝하고 더운날 밖에 나가면 왼쪽은 안그런데 질속에서 땀이 흘러내리는거 같아서 자꾸 타올로 닦고 싶어지고 찝찝한 기분이고 그래요 우측이 뻥 뚫려있으면 거기서 땀이 흘러내리고 그러나요? 이런증상으로 찝찝한 증상으로 평생 살아야 되나요 ?방법이 없을까요 ? 낭종을 떼면서 우측 소음순쪽에 살까지 너무 많이 떼버려서 뻥 뚫렸는데 지방이식을 하면 소음순쪽 살이 생착이 몇프로나 될까요? 그외에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