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서 구토라는게 습관되었는데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구토를 하는데 꾸준히 먹을 약 찾고있어요ㅠ 역류성식도염하고 과민상대장증후군을 달고 살아요..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서 구토라는게 습관되었는데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구토를 하는데 꾸준히 먹을 약 찾고있어요ㅠ 역류성식도염하고 과민상대장증후군을 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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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우선 근본적인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조절해야 증상의 호전도 기대할 수 있는데요. 이 뿐만아니라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에 있어서도 꾸준한 주의가 필요해요. 증상이 완전히 회복될 때 까지는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 과식이나 야식, 탄산 음료, 커피 등의 카페인 음료, 산이 많은 과일류 등은 위염이나 식도염의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어 피해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몸에 꽉 끼는 옷이나 식후 바로 눕는 행동 역시 위에 좋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셔야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으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전체 인구의 약 7~15% 정도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가지고 있다 해요.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야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코로나 걸렸다가 8월2일부터 소화불량이랑 구토를 계속하다가 8월 8일에 입원해서 치료 받고 증상이 없어저서 8월 12일에 퇴원했다가 13일에 다시 증상이나와서 16일에 재입원했다가 구토증상만 없어지고 소화불량이 남은 상태로 25일에 퇴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먹고나서 또 속이 울렁거리더니 다시 구토를 했습니다 8월 12일 당시에 병원식도 잘먹고 편의점에서 간식을 먹을정도로 호전되있었구요 13일에 구토증상 나오기전에 돈까스를 먹었었구요 16일 재입원당시에 병원에서(담당의사께서 휴가를가셔서 다른의사가 담당)의사 선생님이 밥은 먹어야한다며 소화불량인데 밥강제로 먹이길래 1끼는 병원밥 1끼는 편의점에서 해결했습니다 그렇게 구토증상은 멎었고 25일에 퇴원하고 소화불량은 있지만 집밥(가공식품포함)을 먹어도 토는 안해서 오늘 저녁에 닭다리구이를 먹고나서부터 속이안좋더니 다시 토를했습니다. 토할때 쓴맛도나고 하던데 무슨 질병일까요? 현재증상이 체크외에 탈모 팔다리쥐 몸가려움 눈밑경련 두통입니다
저녁 식사이후 구토증세가 6시간째 지속중이에요 잠을 잘 수가없고 30분마다 구토하고있습니다 더이상 구토에서 음식물은 나오지않는데 구토를 참을수가 없어요
구토하면 목이 붓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