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유산과 물리적 폭행 및 정신적 스트레스의 인과관계는?
물리적인 폭행과 협약에 의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아이 유산과 인과관계가 있을까요?
물리적인 폭행과 협약에 의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아이 유산과 인과관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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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생리하고 바로 12일부터 18일 가임기 배란일 기간이었어요 그리고 임신확률 낮은 26일에 노콘 질외사정하고 3~4시간 자고 일어나서 노콘 질외사정 했어요 31일이 생리 예정일인데 6일 지났는데도 안 해서 너무 불안해요 26일에 한게 첫관계는 아닌데 처음으로 오래 많이 해서 자궁에 자극이 많이 간 걸까요? 관계 한 날부터 생리 안 할까봐 정신적 스트레스 받고 불안해하면 더 안 터지나요? 생리전 증상은 다 있어요 가슴 몽우리도 잡히고
비문증. 안압상승눈붓기.근시난시심하고. 먼거리 글자가 좌우로겹쳐보여.티비글자볼때 한쪽눈을감아야글자확인이가능한상태고요.안과방문후.복시소견보시고.현재 강북삼성병원 신경과진료후.엠알아이대기중입니다.글자볼때.느낌이매직아이보는듯몰리는거같고.혹여나.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복시?에 관련이있나..궁금해요. 정신적인문제가워낙많은편이라.우울불안감심한편이고. 스트레스가심할때 더겹쳐보이는느낌이라..다학제진료같은거는 암진료같은것만 볼수있나요?
정신적으로 현재 힘든 상황인데.. 집에 동생이 지적장애인이고 분노조절장애도 같이 결합 되어 있어서 많이 골치 아파요. 동생이 몹시 화가 나면 물리적 폭행도 일삼는 경우가 있어 더욱 저를 괴롭게 해요. 원래 병원에 입원 해야 될 수준인데 자신이 허락을 안하니까 지금까지 집에서 머물고 있거든요. 그럼으로 인해 자기 멋대로 행동을 함과 동시에 소란과 방해 거리가 있을 뿐더러 집 식구의 정신적 피해도 같이 동반되니까 어느샌가 심히 지쳐버릴 때도 있어요. 이런 성향의 지적 장애인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궁금하고, 현재 구직난으로 일 없는 저 역시 같이 살고 있음에 더욱 괴롭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