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점액이 분비되는 것일까요? 냉의 색이나 점성 등 상태 변화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변을 닦다가 휴지에 묻은 냉을 봤는데 투명하게 늘어납니다. 계란 흰자같이 투명하고 점성이 있는데 분비물 양은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 어제까지는 냉 분비량이 많았다가 오늘은 분비량은 줄었습니다. 어제까지는 투명이나 약간 흰 색의 냉이 분비되고 시간이 지나 속옷에 보이는 색은 노랑색이었습니다. 오늘은 투명의 점성이 있는 냉인데 이거 가임기나 배란일에 분비되는 배란점액일까요? 이러한 냉의 색이나 점성 등 상태 변화의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