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오염
제가 결벽증? 강박증 같은게 심한거 같긴한데 ..샤워를 다 하고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안씻긴지도 오래고 꼬리랑 발로 인해서 바지 앞부분이랑 위에 티가 더러워졌는데 옷이 보호를 해줬겠죠..? 다시 샤워를 해야할까요?
제가 결벽증? 강박증 같은게 심한거 같긴한데 ..샤워를 다 하고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안씻긴지도 오래고 꼬리랑 발로 인해서 바지 앞부분이랑 위에 티가 더러워졌는데 옷이 보호를 해줬겠죠..? 다시 샤워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문자님께서 해당 상황이 오염되었다고 느끼셨다면 다시 샤워를 하시면 될 것으로 보여요. 사람마다 같은 상황에서 하는 행위는 다르기에 어떠한 것이 맞다고 할 순 없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서초동 푸른내과의원 원장 내과전문의 이송주입니다. 우리 몸과 환경에는 다양한 균이 존재합니다.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선생님의 몸에 살고 있는 균을 다 제거할 수 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일이 생기면 선생님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균들은 오히려 우리 몸에 살고 있기에 우리의 건강이 유지되기도 합니다.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라면 다양한 균을 가지고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모든 균이 인간에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면역력이 정상이라면 그러합니다. 옷을 입고 계셨기에 흙 등은 막아지겠지요. 그런것은 세탁을 하면 되겠지요. 다시 샤워를 할지 말지는 필수가 아닌 선택의 문제입니다. 내 마음이 불편하다면 씻어야겠지요. 이것 때문에 나한테 균이 옮아오고 내가 병에 걸릴지도 몰라 라는 생각이 든다면 씻는게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말씀하신 것처럼 강박적으로 발생한다면 이것은 상담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잠깐 스치듯 드는 생각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객관적인 시각에서는 위험해보이지 않으나 걱정이 되면 씻으시되 반복적으로 걱정이 떠오르고 지속된다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시어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강박증은 원인이 있기 마련이며 약물치료가 싫으실 경우 상담치료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문의들은 대부분 다 실력이 좋습니다. 혼자서 괴로워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아무쪼록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47길 101 5층 (서초동)
어두운곳에서 갑자기 밝은곳을 가면 눈이 번쩍번쩍 거려요
갑자기 느낀 건데 가만히 있다가 뭐 조명을 쳐다보거나 머리가 움직이는 행동을 했을 때 눈이 뭔가 번쩍번쩍…? 해요 조명이 고장난 줄 알았는데 제 눈이 번쩍번쩍 하네요 왜 그런건가여??
눈이 갑자기 모자이크된것처럼 잘 안보여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