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 53번 감염 후 냉 감소, 자궁경부 건강 호전 신호인가요?

김OO • 2025.11.03

9월달에 hpv 53번 단독감염으로 LSIL, CIN1 진단받은 20대 여성입니다 원래 만성 질염이 있어서 항생제나 질정으로 치료 했었는데 그래도 계속 재발해서 냉을 달고 살았었습니다.. 자궁경부이형성증 진단 받은 후 영양제도 챙겨먹고 뿌리는 질 유산균도 사용하는 등 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은 냉이 거의 안 나오고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3개월 뒤에 추적검사 하자고 하셨는데 기다리는 게 너무 불안해서요.. 냉이 안 나오는 건 자궁경부나 질 점막 건강이 좀 나아졌다는 걸까요? ㅜㅜ 53번 단독 감염으로도 자궁경부암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많나요? 그리고 어렸을 때 서바릭스는 맞았는데 가다실 9가를 재접종 하는 데 도움이 되나요?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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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11.03

    질문자님의 불안한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HPV 53번은 고위험군 바이러스로 분류되며, 지속적인 감염 상태를 유지할 경우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HPV 감염 후 자궁경부 세포에 변화가 생기기까지는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냉의 감소가 반드시 자궁경부 건강 호전의 신호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냉의 양은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만성 질염이 개선되고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HPV 53번 단독 감염의 경우에도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있지만, 대부분의 HPV 감염은 면역체계에 의해 자연 치유됩니다. 특히 CIN1은 가장 경미한 단계로, 적절한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서바릭스 접종 후 가다실 9가 재접종에 관해서는, 가다실 9가는 더 많은 유형의 HPV를 예방할 수 있어 추가적인 보호 효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감염된 HPV 유형에 대해서는 치료 효과가 없으므로, 재접종의 이점에 대해서는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개월 후 추적검사까지 영양 관리,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쓰시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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