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뇨, 간기능 의심, 황달, 콜레스테롤 확인 후 어떤 추가 검사가 필요할까요?

익명 • 2025.01.12

최근 검강검진 결과상 전당뇨, 간기능 의심, 황달, 콜레스테롤221이 나왔고, 기름띠가 보이는 변은 1-2년(1년은 확실, 2년이 되는지는 헷갈림), 변색깔은 주로 밝은 황색, 간헐적 백색뇨 안 좋거나 의심스러운데가 많아서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고 뭘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 대장 내시경은 다 했고, 피검사도 다 했는데, 큰 질병은 없다고 하지만 결과 상태가 저리 썩 좋진 않거든요) 그리고 확실히 좋아질 때까지 주기적으로 확인을 하고 싶은데 어떤 진료과를 내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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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1.12

    현재 전당뇨, 간기능 의심, 황달,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변의 색깔 변화 및 백색뇨가 관찰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간 초음파 검사: 간의 구조적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미 간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셨다면, 지방간이나 물혹과 같은 구조적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 기능 검사: 간 효소 수치 및 빌리루빈 수치를 정밀하게 확인합니다. 빌리루빈의 정상 범위는 0.2~1.2mg/dL로, 정상 범위보다 높은 상태인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간 기능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복부 CT 또는 MRI: 간 및 담도계의 이상을 보다 정확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간 기능 이상의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질 검사: 콜레스테롤 및 기타 지질 수치를 정밀하게 평가합니다. 고지혈증이 의심되는 경우, 지질 검사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 검사: 전당뇨 상태를 보다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공복혈당 수치가 104로 나타났다면, 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혈당 조절 상태를 장기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간 및 대사 상태를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내분비내과와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내분비내과에서는 전당뇨 및 콜레스테롤 관리를, 소화기내과에서는 간 기능 및 황달 관련 문제를 다룰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검진과 상담을 통해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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