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나쁘면 소량의 정자로도 임신이 가능해요. 질외사정이 완벽한 피임법이라 말하기 정말 힘들고, 남자가 잘 조절 했다 하더래도 조금 안에 사정이 됐을지는 모르는 일 입니다. 피임을 원하시면 콘돔을 사용하거나 여성이 몸 안에 루프를 심는경우 또는 콘돔보다 피임율이 높은 임플라논이 있습니다. 임플라논을 몸에 시술해 삽입한 경우 질내사정을 해도 피임이 될 정도구요 웬만하면 질내사정은 안하는게 좋긴 합니다. 질외사정 후 임신한 경우는 첫번째 정말 운이 없어 적은 양으로 쿠퍼액에 있는 정자로 임신 한 경우. 둘째 질외사정 후 소변을 보지않고(씻지않고) 바로 두번째 관계를 맺은 경우 남성의 성기 안에 남아있던 정액으로 임신이 될 수 있습니다. 불안하시면 약 드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