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 화상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
양꼬치 먹다가 꼬챙이가 볼에 닿여 볼쪽에 작은 화상물집이 생겼습니다. 물집이 생기면 2도 화상이라고 하는데 화상은 처음 입어봐서 관리법을 몰라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화상연고나 마데카솔 같은 걸 바르고 여드름 패치 같은 걸 발라서 햇빛을 못보게 하면 될까요??
양꼬치 먹다가 꼬챙이가 볼에 닿여 볼쪽에 작은 화상물집이 생겼습니다. 물집이 생기면 2도 화상이라고 하는데 화상은 처음 입어봐서 관리법을 몰라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화상연고나 마데카솔 같은 걸 바르고 여드름 패치 같은 걸 발라서 햇빛을 못보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물집, 진물이 있는 2도 화상에는 폼 드레싱, 화상 전용 습윤밴드, 항생제 연고, 화상전문 연고를 사용해 주셔야 드레싱에 의한 피부 손상을 예방할 수 있어요. 알코올과 같은 휘발성 소독약의 사용은 상처를 자극하거나, 건조해지게 하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을 피해야 해요. 일부러 물집을 터뜨리지는 마시고 화상연고나 상처연고 사용을 권장드리므로 약국에서 상담 후 구매 권장드리며, 흉터연고는 화상치료가 끝난 후에 사용해 주세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생리 6~10일 전에 늘 약간의 미열과 메스꺼워서 하루에 많으면 2번 정도 궤어낼 때도 있고, 설사도 심하고, 으슬으슬 추우며 온몸이 맞은 것 마냥 감기몸살 기운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다 생리전 증후군 증상인가요? 매달 심할때도 있지만 심하지 않을때도 이 증상들은 조금씩은 다 있어서 혹시 감기몸살 기운도 그 증상에 해당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생리전에 얼굴 부위 관계없이 여드름이 꼭 한두개씩 올라오면서 피부가 뒤집어져요 피부과가서 물어보니 생리때문에 나는건 보통 턱위주라 저는 아니라는데 정말 과장없이 무조건 생리 2주전에서 1주일전까지 피부가 뒤집어집니다 생리를 시작하고 나면 조금씩 가라앉다가 끝날때쯤되면 70%가라앉고 또 생리가 다가오면 뒤집어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생리랑 관련이 있는거 같은데 이런건 호르몬 문제라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딱히 없나요? 얼굴에 기름이 많은것도 아니라 ptt시술이나 이소티논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 피임약 잘만 복용하면 안난다던데 피임약 먹는게 말처럼 쉬운일이아니고 평생 먹을수도 없는 노릇인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ㅠㅠ
생리전에 증상이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