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냉이 나와요
냄새가 나거나 콧물처럼 찐득하게 점도가 있지는않고 늘 매일 묽은 투명 또는 조금은 탁한 냉이 나와 팬티라이너가 없으면 속옷을 입기 싫을정도인데 이것도 질염인가요? 어떻게해야 냉이 평소에도 나오지 않을 수 있는지 방법이 있을까요?
냄새가 나거나 콧물처럼 찐득하게 점도가 있지는않고 늘 매일 묽은 투명 또는 조금은 탁한 냉이 나와 팬티라이너가 없으면 속옷을 입기 싫을정도인데 이것도 질염인가요? 어떻게해야 냉이 평소에도 나오지 않을 수 있는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늘 냉이 나와서 스트레스가 많으실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냉은 투명하거나, 살짝 불투명한 하얀색으로 점성을 띠거나 묽을 수 있어요. 냉은 여성의 건강 상태, 감염, 호르몬 주기에 따라서 양상이 변화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배란 전, 생리 전, 질염 증상이 있을 때 평소보다 냉의 양이 증가한다 해요. 개인에 따라서는 배란기에 냉이 물처럼 흐는 경우도 있고, 점액이 응고되어 젤리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해요. 분비물이 증가하며 색깔 냄새 등의 변화가 있고 가려움증이 동반 될 경우 질염을 의심해 볼 수 있으니 이러한 증상이 생긴다면 가까운 산부인과 대면 진료를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냉이 1년 넘도록 맨날 나오는데 이거 정상인 건 가요?
냉이 몇년동안 맨날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냄새는 딱히 안 나고 불투명하고 걸쭉하게 맨날 나오는데 괜찮은 건가요
요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갈색냉이 나오고 있었는데 남자친구와 관계 후에 생리처럼 피가 묻어져 있더라구요.. 생리 예정일은 30일인데 전 늘 불규칙했거든요ㅠㅠ 이게 관계 때문에 피가 나온건지 생리가 터진건지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