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문판정 후 수액치 회복 중, 산책이 영향을 미칠까요?
저번주에 혈뇨를 보고 혈액검사를 받아보니 횡문판정을 받았습니다 꾸준한 수액을 맞으니 수치가 10000에서 100대로 내려온상태로 퇴원절차를 밟았습니다. 퇴원하더라도 아직 정상수치인 40이아니기때문에 혈액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으러 가야하는데 그동안 집에서 누워서만 지내라고하시는데 간단한 산책도 횡문에 큰 악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느린걸음 산책)
저번주에 혈뇨를 보고 혈액검사를 받아보니 횡문판정을 받았습니다 꾸준한 수액을 맞으니 수치가 10000에서 100대로 내려온상태로 퇴원절차를 밟았습니다. 퇴원하더라도 아직 정상수치인 40이아니기때문에 혈액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으러 가야하는데 그동안 집에서 누워서만 지내라고하시는데 간단한 산책도 횡문에 큰 악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느린걸음 산책)
횡문근융해증으로 진단받으신 후 회복 중이시라면, 활동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수치가 10000에서 100대로 내려온 것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정상 수치인 40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한 활동은 근육 손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라고 하신 것은 근육에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느린 걸음으로 산책을 하는 것도 현재 상태에서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회복이 더 진행되고,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까지는 최대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받으러 가야 한다고 하셨으니, 그동안의 회복 상태나 추가적인 활동에 대한 계획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횡문근융해증으로 수액 맞는 중인데 커피 마셔도 되나요
현재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입원 중인데, 약을 먹고 주사도 맞을 상황에서도 경구피임약 복용은 몸 회복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지나친 음주로 인한 해마 손상은 금주를 하면 해마가 어느정도 회복된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어느정도 금주를 해야 손상된 해마가 회복될까요? 금주 기간 중 적은 양의 음주도 해마가 손상되는데에 많은 영향을 미칠까요? 알콜성 치매때문에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