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먹던약 -> 고혈압약 + 천식흡입기 + 비염약 + 비만조절(포도당 흡수를 줄이는 당뇨약) 추가된 처방약 -> 역류성 식도염 약 집에 와서 보니까 당뇨약이 없더라고요. 진료 때에 아무 말씀 없으셨어요. (진료 볼게 너무 많아서 까먹은 것 같기도 해요.) 이거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알려주나요? 아니면 또 다시 가서 진료 봐야 하나요?
환자님, 처방약에 대한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병원에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하시고, 당뇨약이 빠진 것에 대해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방전을 다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병원에서 당뇨약을 빼는 것이 의도적이었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주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안하시다면, 다시 진료를 받으러 가는 것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간 상호작용이나 부작용 등을 고려하여 처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사의 지시를 정확히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어머니께서 당뇨약을 처방받아 복용중이신데 10일 정도분량의 약을 분실하셨어요. 병원에 문의하니 예약날짜 전에 진료가 어렵다며 ㅠ 주변 병원에서 처방받으라고 하는데, 비대면으로도 가능할까요? 어떤 약인지는 적힌 종이가 있고요.
만성질환처방받은약이 근처 약국에 없다고 하는데 가서 다른약으로 받을수있나요? 사후피임약 처방 받았는데 병원에 다시전화해서 바꿔달라고해야되나요?
사후피임약문의하려고 하는데 약국 병원 다 전화를 안 받네요
코로나 치료365일 24시간 내내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