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 22 에 바지 및 속옷을 입은 상태로 유사성행위를 했었고, 지금은 생리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 냉 분비물도 증가하고 노란색의 냉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이게 또 주기적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 하고 냄새도 별로 없고, 물 같은 느낌… 근데 조금 점성이 있는 느낌이에요. 또한, 밥 먹다 체한건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속이 답답하고 배가 애매하게 아프고, 유방통이 있어요. 생리전증후군일까요… 요즘 수면패턴이 바뀌기도 했었는데, 생활 패턴으로 인해서 이렇게 나오기도 하나요? 또한, 유사성행위를 통해 질염에 걸리기도 하나요..?
유사성행위를 통해서도 질염에 걸릴 수 있어요. 특히 위생 상태가 좋지 않거나 마찰로 인해 생긴 자극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또한, 냉의 증가와 색깔 변화는 질염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으며, 특히 노란색의 냉이 나오는 경우에는 세균성 질염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생리 전 증후군(PMS)으로 인해 유방통이나 복부 불편감, 속 답답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수면 패턴의 변화가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이러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요. 그러나 증상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냉의 변화, 복부 통증, 유방통 등이 지속되거나 걱정되는 경우에는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검사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려요. 만약 질염이나 다른 건강 문제가 있다면, 의사의 진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2/22 유사성행위 ( 바지 및 속옷 착용 ) 를 한 후 지금까지 생리를 하지 않아 기다리는 중인데요... 1/27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확인 해보니 문제 없다고 하셨고 생리전증후군처럼 유방통, 유방 커짐 질 분비물 증가 아랫배 콕콕 증상이 있는데 지금 극소량의 핑크색 혈이 묻어나오더라고요…? 착상혈인가요...? 아니면 생리 예정일이라 나오는 걸까요...?
산부인과생리불순생리전증후군+212/22 생리 중 유사성행위 ( 바지, 속옷 착용한 상태로 바지 위로 비비는 행위만 했음. ) 를 한 지 4 - 5주쯤 되가는데, 생리전증후군인지 임신증상인지 일주일 전? 에는 핑크색 냉이 극소량으로 소변 누고 닦을때면 가끔 나왔고, 지금은 냉 분비물이 늘고, 아랫배가 약간 묵직한 느낌도 들어요. 왼쪽 아랫배는 오른쪽 아랫배보다 좀 더 나온 느낌.. 가슴도 커지고 유륜도 좀 커진 느낌? 입니다. 생리기간인 거 같아서, 곧 생리 할 거 같은 느낌이긴 한데, 임신 증상이랑 겹치는 게 한 두개가 아니라서 불안합니다.. 유사성행위로는 임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건 알지만, 혹여나 임신일까 걱정되어 작성해봅니다 ㅠㅠ
산부인과부정출혈생리불순+3유사성행위 후 예정일에 생리 했구 넣지도 닿지도 않았으면 임신 가능성 없죠?? 사정 후 바로 손 씻고 닦았어요 만지지도 않았구요 이번주 토요일이 예정일인데 전엔 없던 하복부 묵직함과 위화감이 잠깐 있었어요 생리전증후군일까요??
산부인과생리전증후군임신가능성+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