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태는 콜린성두드러기로 진단 받았고 그중에 몸 체온 상승시(운동, 땀날때 등) 계절상관없이 상완 전완 등 엉덩이 허벅지에 붉은색 반점이 올라오며 심각하게 가려워서 항히스타민제를 매일아침 장기복용중인데 복용한지 3년되었고 불치병이라 들었습니다. 건강검진 시에 매년 간수치가 점점 올라서 걱정이 되네요 이에 항히스타민제도 세대별로 있는것으로 아는데 그중에 간독성이 가장 낮은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로 인해 불편감이 많으시겠어요. 콜린성 두드러기, 한랭 두드러기 등은 인체 내 기본 기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중 체온을 조절하는 피부 교감신경계에 오작동이 일어나 발생하는 것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체온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상황, 과도한 운동, 뜨거운 물의 목욕을 피하는 등 일상 생활에서의 생활 습관 개선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항히스타민제는 1~3세대가 있으며 대체로 장기 복용하여도 내성 등에 문제가 없고 안전한 의약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인에 따라 적합한 처방약은 다를 수 있기에 의사의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간 수치가 상승하는 경우에는 약물 외에도 여러 생활 습관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음주 횟수와 양을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등 생활 습관 교정 후 추후 재검사를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욕이나 운동 후 생기는 콜린성 두드러기 치료, 원인, 증상 모두 정리해 봤어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젠닥가정의학과의원 이규철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세트리진, 로라타딘, 펙소페나딘은 주로 신장에서 대사되어 간기능 영향이 작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의학적 컨디션에 따라 간수치가 올라가는 경우도 간혹 있기는 합니다 간수치가 올라가는 다른 이유도 한번 찾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23-10 2층 (삼덕동2가)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치료목적으로 야즈를 처방받았습니다. 그런데 복용첫날 새벽부터 두드러기가 온몸에 올라오기 시작했고 몇시간뒤면 가라앉고 했습니다. 3일동안 버티다가 산부인과에 물어보니 항히스타민제를 사서먹어보라고 하셧고 항히스타민제(플로리진)을 약국에서 사서먹는중입니다. 야즈를 매일 저녁9시에 먹고 자기전 증상이 나타나면 플로리진을 먹는패턴으로 야즈는 9일째 플로리진은 6일째 먹는중인데 야즈가 장기복용 되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치료에 필요한 맞는약이 야즈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야즈를 장기복용 해야합니다. 1. 플로리진도 장기복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하루이상이 되면 두드러기가 다시 올라와서 안먹을순 없을것 같습니다.. 2. 피부과에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아먹는게 더 효과가 확실하고 안전할까요? 그럼 피부과에 가서 2세대 히스타민으로 지어달라고 해야하나요??
피부과두드러기사진의이약들이랑 머시론 항히스타민제 이소티논 같이복용해도될까요 항히는 피부염때문에 원래 장기복용중이요
다이어트다이어트약비만+1사진속 다이어트 약들과 이소티논 항히스타민제(알레리온정) 머시론 같이복용가능한가요 항히는 피부염때문에 장기복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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