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 질염
대학생때부터 매일 꾸준히 냉이 있어왔던 터라 팬티라이너를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해왔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이렇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냉 색깔에 따라 건강 신호가 나타나는 건지도 몰랐는데.. 저는 연두색 노란색 어떤날은 적고 어떤날은 유독 많이 나올 때도 있어요 간지럽기도 하구요 1. 저도 병원 가서 질염 검사 해보고 약처방 받으면 팬티라이너 없이 살 수 있나요? ㅠㅠ 건조한거 보다 적당히 수분감(?) 있는게 좋은 거로 알고 있는데 약을 먹으면 너무 건조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2.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의료기기 질세정제 사용해도 되나요?